솔라나(SOL)어디까지 갈려나!

비트코인(BTC)이 4만 3천 달러에서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알트코인이 급상승 중에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히 돋보이는 것은 얼마 전 이더리움(ETH) 시총을 넘어선 바로 솔라나(SOL)입니다. 

 

솔라나는(SOL) 연초대비 무려 1,100% 상승했다고 하며, 이더리움(ETH)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솔라나(SOL)는 1주일 동안 60% 이상 급등하는데, 장중 125.19달러까지 솟았다고 합니다. (다른 알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는데 부럽습니다. ) 솔라나의 최고가는 지난 22년 4월이었다고 합니다.

이로써 솔라나의 시가총액은 5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더리움을 다음으로 큰 코인이 되었습니다. (리플(XRP 시총 349억 달러). 바이낸스 코인 (BNB, 405억 달러)등 크게 넘어선 규모입니다. 

 

솔라나 (SOL) 자산규모

올해 급상승으로 인한 솔라나(SOL)의 자산규모는, 글로벌 자산 시총에서는 382위입니다. 중국의 샤오미, 미국의 GM, 일본의 혼다를 넘어선 수치입니다. 과연 대세 상승을 시작하기도 전인데 솔라나(SOL)가 어디까지 상승할지 기대됩니다. 

 

암호화폐 호재

24년에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알트코인들이 큰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1. 비트코인ETF 현물 승인

2. 비트코인 반감기 이벤트 (24년 4월)

3.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라 유동성 증가

4. 이더리움(ETH) ETF등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수급 유입

 

이제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가 정식 자산군으로 편입되는 모양새입니다. 이미  블랙록, 그레이스케일등을 비롯한 전세계 자금들이 코인시장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비트코인이 얼마나 간다는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10만달러 15만달러, 25만달러등 희망회로를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너도나도 아는 호재는 더이상 호재가 아닐수 있고 이미 선반영된 경우가 많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변동성이 극심해서 어쩔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암호화폐 시장을 이해하고 투자해야 합니다.